가벼운 초경량 노트북 구매 시 고려해야 할 CPU, 램, 그래픽카드, 저장용량 등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고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했다는 것은 그만큼 믿을만하고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많이 구매했을 테니까 구매에 큰 도움이 되는 정보인 가벼운 노트북 판매량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 구매 고려 사항
1. 사용용도
가벼운 노트북은 왜 가벼울 까요? 노트북 안에 들어가 있는 게 적다는 것이겠죠. 노트북 안에 들어가 있는 CPU, 램, 그래픽카드, 배터리, SSD 등이 경량화하여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볍게 경량화하여 만들기 위해서는 부품을 줄이거나 소형화하여 타협을 보기 때문에 경량화하지 않은 것보다 성능은 당연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가벼운 노트북은 무거운 노트북 보다 일반적으로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을 가볍게 만든다는 것은 휴대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함입니다. 때문에 가벼우면서 좋은 성능의 노트북을 바라는 것 특히 1.3kg 이하 초경량화 노트북에서는 모순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가벼운 노트북은 간단한 작업, 사무용으로 적합한 것이지 무거운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 등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것을 꼭 유념하셔야합니다.
2. CPU
CPU는 Intel과 AMD라는 두 회 사만 만들고 있습니다. Intel은 i3. i5, i7으로 급을 나누며 i뒤에 숫자가 높을수록 고사양이고요 세대가 높을수록 최신에 개발된 CPU입니다. 현재 Intel은 13세대 CPU까지 출시가 되어있죠.
AMD는 Ryzen(라이젠)이라는 네이밍으로 CPU를 출시합니다. 라이젠 3, 5, 7으로 급이 나누어지며 마찬가지로 숫자가 높을수록 고사양이고 세대가 높을수록 최신 CPU입니다.
여기서 또 데스크톱용으로 만든 CPU와 노트북 등에 휴대용 기기에 들어가는 CPU로 나누어집니다. 그 이유는 휴대용 기기는 배터리를 이용하고 좁은 공간에 부품을 밀집하기 때문에 발열 문제도 발생하기 때문에 저전력 CPU를 사용해야 합니다.
초경량 노트북을 만드는 제조사는 삼성 갤럭시 북, LG 그램이 압도적이며 AMD 라이젠 CPU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인텔 CPU를 사용하는데, 여기서 다시 생각하셔야 할 점은 초경량 노트북은 휴대성이 아주 좋은 사무용 노트북이라는 점입니다. 아까 위에 i3, i5, i7 급이 있다고 했죠? 단도직입적으로 사무용으로 쓰실 거면 i5로 쓰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i7과 i5 체감차이도 크게 나지 않습니다. i7과 i5의 가격차이는 적게는 15만 원 많게는 25만 원 차이 나기 때문에 가성비 대비 성능차이는 많이 난다는 거죠. i5 추천드립니다.
애플은 맥북은 선택지가 없습니다. 애플은 자체적으로 AP를 개발 생산하여 넣기 때문에 M1, M2 칩 밖에 없으니 따로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M2와 M1의 차이는 세대차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RAM(램)
램은 대표적인 제조사가 삼성,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몇 개 있고 세대는 DDR4가 현재 대부분이고 이제 DDR5라는 새로운 세대가 나왔는데요. 제조사별, 세대별, 수율에 따라 성능차이가 있긴 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초경량 노트북에서는 그 차이가 무의미합니다.
용량은 조금 고려해야 하는데요 요새 스마트폰도 램 용량이 8기가는 기본이잖아요. 노트북에서도 요새 이것저것 많은 프로그램들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되기 때문에 램을 기본점유 용량이 있기 때문에 8기가로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램용량은 16기가를 추천드립니다. 단, 애플 맥북의 경우에는 워낙 OS 및 프로그램 최적화가 잘 돼 있어서 램 8기가로도 원활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4. 그래픽카드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그래픽카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은 외장그래픽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외장그래픽이 있으면 내장그래픽이 있겠죠? 내장그래픽은 CPU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기능을 뜻합니다.
기본적으로 외장그래픽이 없어도 CPU에 내장그래픽 기능이 있으면 내장그래픽으로도 그래픽 작업이 가능합니다. 단지 외장그래픽 즉 그래픽카드가 별도로 있으면 그래픽 성능이 좋아진다는 것뿐이지요. 요새는 거의 모든 CPU에 내장그래픽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요새는 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초경량 노트북에도 외장그래픽을 탑재해서 나오기도 합니다. 가격은 물론 더 비싸고요. 그렇다고 외장그래픽 카드 추가되어 있는 거 사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외장그래픽 쓰면 내장그래픽으로는 못하는 그래픽작업이 가능하고 속도도 빨라지겠지만 중요한 건 노트북 발열이 심해지고, 발열 잡으려고 FAN 겁나게 돌아가고 시끄럽습니다. 배터리가 빠르게 답니다.
위에서 계속 말씀드렸죠? 초경량화 노트북은 휴대용, 사무용으로 쓰는 겁니다. 그렇다면 외장그래픽 굳이 필요할 일 없습니다.
5. SSD
SSD는 저장용량을 뜻합니다. C드라이브, D드라이브 등등 있잖아요. 그 드라이브 저장용량을 뜻하는 거예요. 삼성, 인텔, SK 하이닉스 등등 제조사 많습니다. 제조사별로 모델별로 데이터 읽기, 쓰기 속도가 차이 나는데요. 말 그대로 저장속도를 말합니다. 사무용에서는 큰 성능차이 없습니다.
용량은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용량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하시면 256기가도 충분하실 테고, 영상 음악 이런 거 많이 다운로드하여서 보신 다하시면 512기가 이상으로 가시면 되고요.
추가로 옛날에는 SSD 나이고전에 HDD(하드디스크) 썼었죠. 요새는 노트북에 HDD 쓰는 노트북 없습니다. HDD쓰는 노트북 만드는 회사 있으면 망할 회사입니다.
노트북 판매 순위
노트북 판매 순위는 온라인 이커머스 쇼핑몰 쿠팡 판매량을 토대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아래를 참조하셔서 제품상세 정보 및 구매 후기를 살펴보시고 원하시는 노트북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판매량 1위 : Apple 2020 맥북 에어 13
- 운영체제: MAC OS
- CPU 모델 번호: APL1102
- GPU 모델명: M1 7 core
- 화면크기: 33.74cm
판매량 2위 : LG전자 2022 그램 16
- 운영체제: WINDOW
- GPU 모델명: 코어 i5
- RAM : 16GB
- 저장용량 : 256GB
판매량 3위 : 삼성전자 갤럭시북2
- CPU 모델 번호: 인텔 i7
- 내장그래픽 : Intel UHD Graphics
- 화면크기(인치): 15.6
- 저장용량 : 1000GB
- 램용량 : 16GB
판매량 4위 : 마이크로소프트 2022 서피스 프로 8 13
- CPU 모델 번호: 인텔 i7
- 화면크기: 33cm
- 저장용량 : 512GB
- 램용량 : 16GB
- 그래픽카드 형태: 미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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